한 평생을 많은 식구와 우리를 위해 헌신하신 부모님.. 그 중에 아버지..
무릎과 다리...얼마전엔 허리를 삐끗..
소령이가 할아버지 등에 올라가 사뿐사뿐...시원하신가봐요.
이어서 동하까지..할아버지 등에..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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