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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라기/일상 속으로

맛있는 추어탕 한그릇...반찬도 알뜰...감칠만 난다.


오전에 청도 감따기 체험을 하고

관리자 선생님을 따라 맛있는 추어탕집으로 향한다.

매번 올때마다 먹는 추어탕...하지만 원래 추어탕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여기 오면 꼭 추어탕을 먹어야 한다..왜? 내 입맛에 딱 맞으니깐.

반찬도 깔끔하게....

재미있는 감따기 체험도 하고...맛있는 추어탕..가을의 별미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