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시골에서 자라...감 깍아서 처마에 감을 꽂아 곶감을 만들던 기억..
그 이후로 직접 내 손으로 곶감을 만든 기억은 없다..
하지만 이번에 청도 정보화마을에서 감따기 체험으로 가져온 감으로..
아내가 열심히 감을 깍아 감말랭이 만든다..
맛있을 것 같다..왜....?
내가 만들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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