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먹을 수 없는 먹거리 중 하나가 있다.
왠만하면 다 좋아하는 것이지만 쉽게 먹을 수 없는 맛있는 먹거리.
바로 영덕대게인가 보다.
주머니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많겠지만, 박달대게...비싸다.
하지만 행운의 여신은 나에게 그 비싼 영덕대게를 먹을 기회를 주었다.
말 그대로 맛있었지만....요즘 가격이 좀 비싸단다.
그래도 강구항에는 사람들로 인산인해.
'하늘바라기 > 일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눈 (0) | 2008.12.05 |
---|---|
비오는 날 차창에 붙은 예쁜 단풍잎 (0) | 2008.11.29 |
빠알갛게 익은 석류...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0) | 2008.10.30 |
청도 반시로 만든 감말랭이 (0) | 2008.10.25 |
맛있는 추어탕 한그릇...반찬도 알뜰...감칠만 난다. (0) | 2008.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