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바라기/일상 속으로

크리스마스 리스


역시 애기들이 집에 있으니깐 이런 풍경이 생기나보다.

여러해의 크리스마스를 지내왔지만...이렇게 집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풍기긴 처음인 것 같다.

트리를 할까? 뭘 할까 고민을 하다가...결정한 것이.

집 크기에 맞게..작지만 예쁜 크리스마스 리스를 하기로 결정..

드디에 집에 달았다...

그 분위기...넘 좋다..

애들도 참 좋아하는 것이...^^

'하늘바라기 > 일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도향기 가득한 내 고향  (0) 2009.02.06
또 다른 맛있는 먹거리 청도 반건시  (0) 2008.12.17
첫 눈  (0) 2008.12.05
비오는 날 차창에 붙은 예쁜 단풍잎  (0) 2008.11.29
영덕대게...맛있다.  (0) 2008.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