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애기들이 집에 있으니깐 이런 풍경이 생기나보다.
여러해의 크리스마스를 지내왔지만...이렇게 집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풍기긴 처음인 것 같다.
트리를 할까? 뭘 할까 고민을 하다가...결정한 것이.
집 크기에 맞게..작지만 예쁜 크리스마스 리스를 하기로 결정..
드디에 집에 달았다...
그 분위기...넘 좋다..
애들도 참 좋아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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