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비해서 올해는 상당히 추운것 같다.
얼음, 눈 뭐...아직 마음은 어린 듯....얼음에 들어가는 것을 상당히 즐긴다. 그렇다고 스케이트 타러 가는 것은
너무 귀찮아...
첫째 딸이랑 함께 얼음에도 들어가 보고...혼자 사진찍느라 얼음에 들어가서..
춥지만 움츠리지 않고..사진 찍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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