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에서 바라보았을 때에는 악어,
북쪽에서 바라보았을 때에는
거북 머리와 흡사하다...웃긴다.
어떻게 하나의 타다남은 나무 그루터기가 보는 방향에 따라 악어, 뿔난 거북 머리로 보일까.....
터벅터벅 걸어다니다 보니까 참 재미있는 것도 많다.
'하늘바라기 > 내 고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주와 함께 아침맞이 (0) | 2009.01.27 |
---|---|
악어, 그리고 거북 (0) | 2009.01.15 |
민물 악어 (0) | 2009.01.13 |
꽁꽁! 얼음이 얼었어요... (0) | 2009.01.13 |
용성면에서의 해맞이 -2009년 1월 1일 (0) | 2009.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