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기억이 난다.
항상 명절이 되면 오는 사람 없이 간단하게 지냈던 기억들
명절 다음날이면 분가한 고모들이 왓다 가고..그게 명절의 옛 기억이다.
요즘엔 다들 결혼해서..명절이나 제사가 끼인 날이 되면
항상 집안이 애들의 장난으로 집안이 들썩인다.
그런 구성원 중에서 두 령령이가 있어 정말 행복하다.
음..4대가 함께 모인 자리..더없이 소중하다.
'하늘바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도마을 홍보대사 (0) | 2009.02.06 |
---|---|
봄엔 역시 딸기가 최고!!! (0) | 2009.02.05 |
아이들의 재미나는 놀이터 (0) | 2009.01.27 |
령령이 가족의 일상 (0) | 2009.01.27 |
딸들의 일상 (0) | 2009.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