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그렇게 매섭던 겨울이 지나간것 같다.
가끔씩 꽃샘추위는 있겠지만.
요즘 일때문에 경북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제일 이목을 끄는 과일이
바로 딸기다. 원래 나 자신이딸기를 너무 좋아하는데, 유전인지..
딸도 딸기 참 좋아한다. 활동적인 첫째딸과의 청도 신도새마을발상지마을(sindo.invil.org)에서 딸기따기 체험.
올해 2월21일에 딸기따기체험을 한다니..꼭 가봐야지.
이번엔 식구가 하나 더 늘어..4식구가 체험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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