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책쌓기 놀이를 좋아하는 큰딸..
평소에는 큰 책을 방 바닥에 세로로 세워뒀었는데
이번엔 왠일인지 작은 책으로 탑을 쌓기 시작한다.
처음 보는 것이라 너무 재미있어하면서
50mm 단렌즈로 힘든 자세로 사진을 찍어본다.
그리고 둘째딸..엉덩이에 앙증맞은 원형의 몽고반점...크면 저 사진 꼭 한번 보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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