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있어서 책은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는 장난감인가보다.
고향집에 가족들이 다 모이면
애들은 유독히 할아버지의 책장으로 가서 오래된 책을 장난감처럼 갖고 논다.
잘 쌓여져 있는 책을 다 끄집에 내 놓구서는
우리가 책 읽듯이 펼친다. 그러다 가끔 찢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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