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울릉도 4일 체류로 말미암아 생긴 공포
항상 일어나면 그날의 배편을 미리 전화해서 알아보고 일기예보를 미리 들어둔다.
내일 나가는 배 제대로 나갈 수 있게 해달라고.
잔잔한 바다.
난 오늘 분명히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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