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은 남자들만 성묘하고,
이제 한 곳만 남았다. 할아버지가 누워있는 그 곳..걸어서 가기엔 너무 멀지만
교통편이 참 좋다. 임도를 통해서 십여분이면 도착할 곳이라
차 두대로 나눠서 그 곳에 도착했다.
잘 자란 잔디위로 두 딸이 신나게 놀고 있다.
4대가 함께 한 성묘...
혜령이와 할머니...4대. 정겨운 모습이다.
이제 한 곳만 남았다. 할아버지가 누워있는 그 곳..걸어서 가기엔 너무 멀지만
교통편이 참 좋다. 임도를 통해서 십여분이면 도착할 곳이라
차 두대로 나눠서 그 곳에 도착했다.
잘 자란 잔디위로 두 딸이 신나게 놀고 있다.
4대가 함께 한 성묘...
혜령이와 할머니...4대. 정겨운 모습이다.
'하늘바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연휴의 이모저모 (0) | 2009.10.06 |
---|---|
하늘바라기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5일 (0) | 2009.10.06 |
하늘바라기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4일 (0) | 2009.10.05 |
하늘바라기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30일 (0) | 2009.10.01 |
소령아...이제 장난 너무 심하게 치진 마라.. (0) | 2009.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