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이 하루하루 다가오네요. 오늘부터 푹 쉬었음 좋겠는데 이눔의 전화기는 계속 울리고 있네요. 일해달라고..그래서 일하고 있네요. 쉬고싶다. 전화기 꺼두고.2009-09-30 12:31:44
- 앞으로 내가 꾸는 꿈은…..2009-09-30 12:33:06
- 트위터와 참 흡사한 공간이네..2009-09-30 12:34:21
- 이건 엔터 치면 바로 글이 입력되고. 앞으로 장점과 단점을 열심히…2009-09-30 12:34:55
이 글은 하늘바라기님의 2009년 9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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