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나면 짬짬이 트위터러가 된다.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또 내가 궁금해 하는 아이폰이라던가
그런 부분에서 궁금증을 아주 빠르게 풀 수 있어서 좋은데.
요즘 따라 부쩍 사용자가 늘어났나?
수용량을 초과했다는 말 뿐..
언젠간 다시 복구가 되겠지만
벌써 중독이 되었나하는 생각이 든다.
또 다른 의사 소통의 통로가 된 그 곳..
혹자는 트위터를 이렇게 정의한다...
"140자 내외로 의사소통하는 단문 메세지 송수신 서비스"
팔로우를 많이 하면 할 수록 내가 쓴 글은 어디엔가로 숨어버린다. 그만큼 다른 사람이 내 글을 보는 순간도 줄어드는가?
참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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