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을..
직접 찾아가 보니
많은 사람들이 사진기를 들고 촬영을 하고 있었고,
많은 가족들이 그 곳을 찾아 경치를 만끽하고 있었답니다.
주차는 길 가에 살포시 한 다음 카메라를 들고 이곳 저곳 돌아다녔습니다.
비탈길에 미끄러져
손에 가시가 박히고,
또 물에 빠질 뻔 했지만
앞으로 많이 찾아올 그런 기회를 오늘 처음 갖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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