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이 곳.
미산 뒷 숲.
항상 이 곳을 지날때면 그 시절의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오늘도 지나가는 가을을 아쉬워 하며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미산 뒷 숲.
항상 이 곳을 지날때면 그 시절의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오늘도 지나가는 가을을 아쉬워 하며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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