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씨가 없다...정말일까?
정말 씨가 없었다...어디어디 씨가 숨은 감은 없을까?
청도 신도새마을발상지마을에서 감따기 체험을 지금 하고 있다.
잠시 시간을 내서..직접 체험에 따라가 본다.
그 전에 정보센터에서 맛있는 홍시..시원한 홍시 먹는다..
조금 험한 길...하지만 오늘 같이 동행한 체험객은 다름 아닌 젊은 학생들..
너무 밋밋한 체험 보다는 조금은 아찔한..조금은 땀이 나도 괜찮은 그런 대상이기에..
체험장에 도착해..감박스와...감따는 쪽자..난 예전에 그렇게 불렀는데..아는 이 있을까?
감을 따서...홍시 만들어 먹어야 하는데...난 결국..집에 가져가 감말랭이 만들어본다.
http://sindo.invil.org 청도 신도새마을발상지 정보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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