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나들이 - 표충사 그 두번째 이야기
아직은 가을이지만 낮엔 너무 덥다.
그늘에 앉아서 쉬는 그 기분 너무 좋다. 밖으로 보이는 가을 절경..여기서는 그냥 경치라고 하기엔
너무 아쉬워 절경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한참을 조용함 속에서 마음을 다스리다...이 곳을 나선다. 나가는 길에...하얀 토끼 한마리
딸아이의 정신을 쏙 빼놓는다..^^ 좋은 여행이 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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