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인가.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는 축제에 가족과 함께 구경 온것이.
정월대보름...달집태우기와..폭축 터트리고....
경산시의 남천둔치에서
크게 쌓아올린 소나무 달집. 그리고 애기달집..
사진찍느라 소원 못빌었다..ㅋㅋ
때마침 갔을때 경산시장의 축사...
난 달집태우기 보러 갔다. 그래서 달집태우는것만 열심히 봤다. 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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