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과 부근에 핀 꽃들을 사진에 담아봤다.
오랜만에 보는 튤립 3송이, 보라색 자목련, 꽃잔디, 민들레..
흰색 민들레가 토종이라고 하던데...
그리고...봄이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연두색..음, 새 잎이 돋아날 때의 그 색..너무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좋아하는 색 중의 하나이다.
봄날의 고향을 여기에 담아본다.
오랜만에 보는 튤립 3송이, 보라색 자목련, 꽃잔디, 민들레..
흰색 민들레가 토종이라고 하던데...
그리고...봄이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연두색..음, 새 잎이 돋아날 때의 그 색..너무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좋아하는 색 중의 하나이다.
봄날의 고향을 여기에 담아본다.
'하늘바라기 > 내 고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상 그늘에 자라는 와송, 그리고 고향 동네 이모저모 (0) | 2009.04.26 |
---|---|
포도 비가림 비닐 씌우기, 부직포 덮기 (0) | 2009.04.22 |
복숭아꽃 가득한 내 고향 (0) | 2009.04.12 |
잊혀져 가는 것들 (0) | 2009.03.11 |
은행나무 추억 (0) | 2009.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