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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라기

혜령이의 복숭아 도전기

이제 막 6개월 접어든 딸.

엄마젖 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듯.

엄마 아빠만 맛있는거 먹어서..너무 미안해서 얇게 썬 복숭아를 애기 입에다 물려본다.

삼키지는 못하겠지만, 단 맛이라도 먹게 할려고..

근데 이놈이 놓치를 않는다..

드디어 복숭아의 맛을 아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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