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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라기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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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밭에 갔습니다. 포도 사진을 찍는 사이 엄마와 소령이가 뭔가를 하고 있네요. 가만히 보니깐 둘이 앉아서 포도를 먹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몰래 줌을 당겨 사진 찍어 봅니다..지금은 사진 찍는 줄 모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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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눈치채지 못하고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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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눈치를 챘내요...ㅋㅋ 근데 눈치챈게 아니고 제가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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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평화로운 모습..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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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를 쥐고 맛있게 먹으며 길을 걸어가는 소령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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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 뭔가 묻었나 보네요..한참을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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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령이가 다섯 손가락을 펼치며 사진 찍어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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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령아..엄마가 뭐할려고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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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령이의 저 표정 ....이렇게 올리고 보니 너무 웃기네요..^^ 엄마가 꼬집는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