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바라기

혜령이는 보행기를 좋아해요..

얼마 전 보행기를 태웠다가..아직은 허리힘이 없어서 앞으로 자꾸 쏟아지던 혜령이가

이제는 어느듯...보행기를 신나게 탑니다.

앞으로 가야 하는데, 아직은 뒤로만 자꾸 가네요..

가다가 길 막히면...짜증내기까지 합니다..

혜령아..이젠 앞으로 한번 가보자..아빠의 욕심인가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