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보행기를 태웠다가..아직은 허리힘이 없어서 앞으로 자꾸 쏟아지던 혜령이가
이제는 어느듯...보행기를 신나게 탑니다.
앞으로 가야 하는데, 아직은 뒤로만 자꾸 가네요..
가다가 길 막히면...짜증내기까지 합니다..
혜령아..이젠 앞으로 한번 가보자..아빠의 욕심인가보다..^^
이제는 어느듯...보행기를 신나게 탑니다.
앞으로 가야 하는데, 아직은 뒤로만 자꾸 가네요..
가다가 길 막히면...짜증내기까지 합니다..
혜령아..이젠 앞으로 한번 가보자..아빠의 욕심인가보다..^^
'하늘바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유식 주세요...많이 주세요. 멸치도... (0) | 2008.08.27 |
---|---|
당신을 사랑합니다. (0) | 2008.08.18 |
혜령이의 복숭아 도전기 (0) | 2008.08.17 |
경북산림과학박물관 가다.. (2) | 2008.08.12 |
혜령이의 언니 자리 탐색 (0) | 2008.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