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둘째 혜령이가 이유식을 시작한다.
엄마젖도 많이 먹고...
과일도 많이 갈아먹이고...고구마도...자세한건 애기 엄마가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의외로 너무 잘 먹는다...애기가 통통해서 얼마 안먹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주는대로..잘 먹어서 너무 좋다..
그리고...첫째 소령이는...멸치 좋아한다...북어도 좋아하고.
소령이 외가집에서 멸치 다듬고 있는데...대뜸..멸치 대가리를 입으로 가져간다..다 먹는다. 잘 먹는다.
어찌 저럴 수가...그 다음엔 아주 커다란 멸치를 입에 넣으려고 한다..막았다.
예전에 큰 멸치 먹다가 목에 걸려서 혼쭐난적 있기에..
그래도 잘 먹는다...너무 재미있어서 사진으로 남긴다.'
엄마젖도 많이 먹고...
과일도 많이 갈아먹이고...고구마도...자세한건 애기 엄마가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의외로 너무 잘 먹는다...애기가 통통해서 얼마 안먹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주는대로..잘 먹어서 너무 좋다..
그리고...첫째 소령이는...멸치 좋아한다...북어도 좋아하고.
소령이 외가집에서 멸치 다듬고 있는데...대뜸..멸치 대가리를 입으로 가져간다..다 먹는다. 잘 먹는다.
어찌 저럴 수가...그 다음엔 아주 커다란 멸치를 입에 넣으려고 한다..막았다.
예전에 큰 멸치 먹다가 목에 걸려서 혼쭐난적 있기에..
그래도 잘 먹는다...너무 재미있어서 사진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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