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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라기/일상 속으로

Canon LBP3000 레이저프린터 강추


1993년부터 프린터를 경험하며
그땐 도트프린트..그 중에도 24핀짜리..짜르륵짜르륵 하면서
늦은 밤에는 프린팅할 엄두가 나지 않았던 그 시절..

잉크젯 프린터의 조용함에 부러워했던 그 시절...

군대에 가니깐 버블젯 프린터가 있더라..
속도는 느렸지만 깔끔한 인쇄품질..그리고 작은 사이즈의 모델

제대후 잉크젯 프린터를 하나 구입했었고...H사에서 나오는 모델

그 다음에는 복합기(H사)를 구입해서 아주 재미있게 사용했었는데
오늘 쓰레기통으로 자리 이동을 했다.

지금 집에는 3대의 프린터가 있다. 하나는 컬러 프린트를 위한 H사의 잉크젯 프린터,

그리고 펙스를 보내기 위한 복합기...Canon

프린터 광고할려고하는것은 아닌데

너무나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프린터가 있다. 레이저 프린터이고, 속도 엄청 빠르고,
USB로 연결해서 사용하고..간단하게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한다면 정말 이 모델을 추천하고 싶다.

Canon LBP3000

이 프린터 때문에 복합기도 같은 회사 상품으로 구매할 정도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