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상당히 즐기는 편이다.
가끔은 물커피...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경상도 지방..특히 포항지역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단어.
설탕커피를 물커피라 부른다.
설탕커피를 마시다가 가끔은 블랙...
근데 요즘은 커피 믹스를 즐기고 있다.
많이 먹다 보니깐 매번 100개들이 종이박스로 된 것을 사서 먹는데..하나씩 꺼낼때 마다 좌우 가장자리 부분에 걸리는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뇌는 아침에 왕성한가보다..
박스의 좁은 부분..그러니깐 OK캐쉬백 쿠폰이 붙어 있는..그곳을 뜯을 수 있게 만든다면..아주 손쉽게 커피믹스를 꺼낼 수 있을것이다.
사진도 찍어봤다..
누군가 이렇게 언제 만들어 낼까?
내게 그런 이익이 돌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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