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비가온다고 보리를 마당에 늘어 말리고 계신다.
많지는 않지만 우리 가족에게는 유용한 작물.
한 마당 가득 늘린 저 보리를 개량형 도리깨로 보리타작을 하신단다.
지금부터 과일이 계속 나와서 저리 맛있는 자두에 손이 가질 않는다.
완전 배불러 터진 소리.
구 아래에는 호박과 가지가 담겨져 있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많지는 않지만 우리 가족에게는 유용한 작물.
한 마당 가득 늘린 저 보리를 개량형 도리깨로 보리타작을 하신단다.
지금부터 과일이 계속 나와서 저리 맛있는 자두에 손이 가질 않는다.
완전 배불러 터진 소리.
구 아래에는 호박과 가지가 담겨져 있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하늘바라기 > 내 고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풍경_하늘과 바람과 구름, 그리고 비 개인 날의 저수지 (0) | 2010.07.20 |
---|---|
#시골풍경_많은 비가 만들어 준 두 개의 폭포수가 마을을 가로지르다. (0) | 2010.07.19 |
#시골풍경_시골집의 송아지와 아이들 그리고 감자 (0) | 2010.06.30 |
이까짓 상처쯤이야. 그래도 불편해 (0) | 2010.06.07 |
내가 시골에서 부모님 일손을 돕는 이유는. (0) | 2010.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