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 가면 항상 아이들은 소 먹이 주는것을 좋아한다.
자신보다 덩치가 한참 큰 소..
얼마전에 태어는 송아지..
그걸 보러 간 큰아이는 요령 있게 잘 구경하는데
언니 따라 간 둘째는 그만 미끄러져 기겁을 하면서 울어댄다.
역시 아이들의 할머니..나의 어머니께선 금새 그 자리에 가서는
둘째를 달래며 송아지를 같이 본다.
비가 온다가 전날 캔 감자..
직접 캐고 싶었지만 비 맞은 감자는 잘 썩는단다. 그래서 비 오기전
양파랑 마늘 같이 캤다고 한다.
자신보다 덩치가 한참 큰 소..
얼마전에 태어는 송아지..
그걸 보러 간 큰아이는 요령 있게 잘 구경하는데
언니 따라 간 둘째는 그만 미끄러져 기겁을 하면서 울어댄다.
역시 아이들의 할머니..나의 어머니께선 금새 그 자리에 가서는
둘째를 달래며 송아지를 같이 본다.
비가 온다가 전날 캔 감자..
직접 캐고 싶었지만 비 맞은 감자는 잘 썩는단다. 그래서 비 오기전
양파랑 마늘 같이 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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