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난 곳
여전히 부모님이 과수원을 하고 계시고
내가 편하게 등을 붙이고 잠을 청할 수 있는 그런 곳
대문이 없어도 마음 편하게 잘 수 있는 바로 그 곳
동네를 내려 오다 보면 골짜기로 시원한 바람이 내려 오는 곳도 있고
그 고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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