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시골 고향집에서는 참깨를 거둬들이기 시작했다.
이 시기가 매년 무더위로 기승을 부릴때라 항상 이런말을 하곤 했다.
"깨꼴깨꼴 한다!"라고.
너무 더워 숨이 깔딱깔딱 넘어갈것 같기 때문이다.
어김없이 햇살은 내리쬐이고
조금 시원한 오전과 저녁무렵에 경운기 한 가득 싣고와
집에서는 건조시키기 위해 묶는 작업을 한다.
다 말라 참깨 꼬투리가 벌어지면
다시 거둬들여 참깨를 수확한다.
이게 지금 시골의 풍경이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 시기가 매년 무더위로 기승을 부릴때라 항상 이런말을 하곤 했다.
"깨꼴깨꼴 한다!"라고.
너무 더워 숨이 깔딱깔딱 넘어갈것 같기 때문이다.
어김없이 햇살은 내리쬐이고
조금 시원한 오전과 저녁무렵에 경운기 한 가득 싣고와
집에서는 건조시키기 위해 묶는 작업을 한다.
다 말라 참깨 꼬투리가 벌어지면
다시 거둬들여 참깨를 수확한다.
이게 지금 시골의 풍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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