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다음날, 아내 친구 가족들과 밥 한끼 같이 먹기 위해 장소를 정하다가
경주 양동마을에 가기로 했다. 잘 알고 있는 음식점이 있었으니깐.
평소에 그 곳에 가면 콩국수를 즐겨 먹었는데..이번에는 연잎으로 감싼 밥을 먹었는데
그 맛이 참 맛있었던 그 곳..
양동마을에 가면 항상 카메라 충전을 팍팍 해야 할 것 같아.
연휴 다음날이라 정말 많은 관광객이 마을을 찾아 차 댈곳이 별로 없다..
마을 주민의 안내를 받아..ㅎㅎ
아이들이 더 좋아하면서 뛰어놀았던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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