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저 곳에 올라갔다가 봉변을 당할뻔 했던..하지만 언제나
그 곳으로 오라고 유혹하는 곳..그땐 고향집에 있던 화물차 몰고와서 차가 내리막길을 박차고 나오지 못해서
하마터면 계곡으로 굴러 떨어질 뻔 한 아찔했던 기억..
이번에는 승용차를 몰고 직접와서 사진으로 경산시의 석양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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