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부쩍 혼자서 뭔가를 하려고 하는 것 같다.
언니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언니 곁에 간다.
하지만 그것이 언니를 괴롭히는 것일까...항상 얻어맞는다..
그래도 울지 않는 혜령이..
홀로서기가 참 재미있다.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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