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가을, 아직 햇살은 따가운 그런 어느 가을날
가까운 대구스타디움에 소풍가다.
차타고 5분 거리...정말 편하게 갈 수 있는 그런 거리..
애들이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게 더더욱 큰 장점이리라.
아니나 다를까..첫째...무지 뛰어다닌다. 예전에는 넘어질까 걱정돼서 같이 따라 다녔지만
이젠 혼자서도 잘 논다..
가까운 대구스타디움에 소풍가다.
차타고 5분 거리...정말 편하게 갈 수 있는 그런 거리..
애들이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게 더더욱 큰 장점이리라.
아니나 다를까..첫째...무지 뛰어다닌다. 예전에는 넘어질까 걱정돼서 같이 따라 다녔지만
이젠 혼자서도 잘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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