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약간은 쌀쌀하지만 햇살만큼은 아직 온화하다.
온 가족이 마당에 나와 이것저것 분주히 움직이며
도심에 나와 있는 아들 챙기시느라...항상 바쁘신 어머님..
그 와중에 우리 가족들의 사진 찍기 시간...
내가 모자를 쓰니..큰딸...자기도 모자 씌워달랜다...그 뒷모습이 너무 웃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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