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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라기

혜령이의 지난 한달 전 모습


애기 얼굴은 자주 바뀐다고 하지.

둘째...얼굴도 많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이 사진으로 알 수 있게 된다.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간절히 바라....

넉넉한 웃음을 지닌 소중한 둘째...너무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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