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로 접어 들고 있는 우리 혜령이.
무릎으로 잘 기어다니지 못하면서 서서 다닐려고
뭐라도 붙잡고 일어서는 모습에 항상 웃곤 한다.
엄마, 아빠의 기분을 잘 살피는지 언제나 활짝 웃어주는 그 모습에
밖에서 안고 왔던 근심걱정을 모두 사라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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