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곳이
바로 가까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고향 마을 뒷편에 위치한..많은 강태공들이 찾아오는 바로 그곳이
사진에 담을 좋은 곳이엇다는 것을..
그리고 사진을 찍고 난 뒤에 만족할 만한 그런 내용이었다는 것을..
가족들과 함께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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