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애의 장난기...
머리로 내 광대뼈를 친다..아프다. 뭐라 할 수 없다.
왜냐면 사랑스러운 내 딸이기 때문에...
시간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지나간다. 그만큼 놀기 좋은 공간.
지금은 모든 것이 매말라 있지만 봄이면 다시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고..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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