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광고같은 제목.
하지만 애들이 있는 부모라면 항상 공감하는 것이 자다가 보면
추운데도 불구하고 이불을 모두 걷어차 버리는 애들 신경쓰다 잠 제대로 못자고...
이불 꼭 덮고 자는 애들도 많겠지만.
언젠가 아내가 모 카페에서 저 상품을 보고서는 구매를 했는데
처음 샀을때는 애들이 입지 않을려고 하더니만
막상 잠잘때 입히니깐 이렇게 좋아라 합니다.
따뜻한 잠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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