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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라기/내 고향

#하늘바라기_아이들에게 유년시절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 주기위해 사진으로 추억을 담아둡니다.

주말이 되면 시골고향집으로 향합니다.
도시의 답답한 아파트를 떠나 자연 속에 위치한 고향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갑니다.
그동안 층간 소음 때문에 "뛰지마라", "소리치지마라" 이렇게 구속을 했던 아이들을
자연 속으로 데리고 갑니다.
성년이 될 때까지 시골에서 자라온 탓에 그 자연이 너무 소중하고 그립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라고 자주 시골에 가게 됩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그 추억을 담아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컸을때 그 추억을 이야기해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