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계신 곳과 그리 멀지 않아서 자주 고향집에 갑니다.
때로는 아이들이 실컷 놀 수 있도록
주말에 아이들만 데려다 놓을 때가 있습니다.
아파트라는 공간에서 제약된 행동을 보면 때로는 실컷 쿵쾅쿵쾅 뛰게 놔두고 싶고
흙도 마음껏 만지게 해주고 싶은데..
시골에 가면 놀 꺼리가 참 많습니다. 흙장난, 돌 장난, 등등 지천에 널린 것이 아이들의 장난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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