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이 되면 청보리밭을 찾아갑니다.
그 보리밭을 보면서, 그리고 보리 이삭을 보면 왠지 모를 시원함과
어릴적, 그리고 지금까지의 아름다웠던 추억을 다시 되새겨 볼 수 있습니다.
청보리 이삭을 손으로 감싸가 조금씩 움직이면 보리 이삭의 결에 따라서 아래 또는 위로 움직이죠.
청보리 밭 사진과, 호미곶을 가면서 찍은 다 익은 보리밭 사진을 올려봅니다.
그 보리밭을 보면서, 그리고 보리 이삭을 보면 왠지 모를 시원함과
어릴적, 그리고 지금까지의 아름다웠던 추억을 다시 되새겨 볼 수 있습니다.
청보리 이삭을 손으로 감싸가 조금씩 움직이면 보리 이삭의 결에 따라서 아래 또는 위로 움직이죠.
청보리 밭 사진과, 호미곶을 가면서 찍은 다 익은 보리밭 사진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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