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132)
가을 성암산에서 바라본 경산시와 대구시 수성구 가을 성암산에서 바라본 경산시 전경, 그리고 대구시 수성구의 전경을 사진속에 담아봤다.
감따기 체험 - 청도군 청도읍 신도리 경북 청도 신도새마을발상지 정보화마을(http://sindo.invil.org)에서 씨없는 반시, 감따기 체험을 10월 10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다. 맛있는 청도의 씨없는 반시를 홍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좋은기회, 그리고 농장에서 직접 감을 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황소가 탐낸 씨없는 감따기체험3kg 출발일 10월 10 , 11 , 12 , 14 , 15 , 17 , 18 , 19 , 21 , 22 , 24 , 25 , 26 , 28 , 29 , 31 / 11월 01 , 02 기간 당일 참가인원 70명 예약가능여부 예약접수중 담당자(마을명) 이우권 (경북 청도 신도새마을발상지마을) 위 치 경북 청도군 청도읍 신도리 127-7번지 연락처 054-373-4007 가격 [개별] 성인 6,00..
포항시청의 가을은... 경상북도 정보화마을 프로그램관리자 교육이 포항시청에서 10월2일 있었다. 잠시 잠시 시간이 생겨 교육장 밖을 다니다가 포항시청의 건물과, 포항 시청 뒷편의 공원을 사진에 담아봤다. 그리고 고가의 소나무...사연이 있는 소나무..역시 이야기가 담긴 소나무 다시 보게 된다.
포항 상옥 참느리마을의 사과따기 체험 경상북도 포항시 죽장면 상옥의 참느리마을(http://slow.invil.org)에서 사과따기, 메뚜기 잡기체험을 갖는다. 기간은 10월4일~5일... 해발 500m이상의 고지에서 생산되는 농작물...완전 좋다. 직접 체험해보면 그 이상의 결과를 가질 수 있다. 친환경 사과따기와 메뚜기 잡기 체험 출발일 10월 04 , 05 기간 당일 참가인원 100명 예약가능여부 예약접수중 담당자(마을명) 강용수 (경북 포항 상옥참느리마을) 위 치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옥리 일원 연락처 054)262-1008 가격 [개별] 성인 20,000원, 어린이 20,000원 [단체] 성인 20,000원, 어린이 20,000원 (10명 이상) 가격포함내역 사과 5kg, 순수 우리농산물로 만든 웰빙 점심 식사 제공 보험 ..
호미곶 돌문어 축제 포항 호미곶(http://homigot.invil.org)에서 색다른 축제를 한다. 돌문어축제...정말 맛있는 문어를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축제기간은 10월3일~10월4일까지 돌문어축제 일정표 첫째날 (10월 3일) 시 간 행 사 명 행 사 내 용 부대행사 12:00~ 식전행사 * 풍물&길놀이(호미곶농악/최명숙 외 9인) * 독도수호 퍼포먼스(경북매일신문사) (해상 육․해․공 입체 퍼레이드) * 비나리(문연숙 외 5인) * 사물놀이(김옥순 외 3인) * 호미곶 찬가(가수: 김미화, 조찬휘) 상설판매장 운영 13:00~ 개막식 * 어선퍼레이드 입항 * 호미곶 돌문어 차별화 선언 * 문어효능 발표(경희한의원) * 축가(호미곶(가수: 김상욱, 김미애) 참가자 선물증정 13:40~ 이벤트행사 * 퍼포먼..
외도...넘 좋다. 어딜갈까? 좋은데 없을까? 아내가 외도로 가잔다. 맞다. 나도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왜 생각이 나지 않았을까? 아침 8시에 집에서 출발해 네비게이션에 거제도 와현선착장을 찍고선 열심히 고속도로와 국도를 달려...11시 조금 넘어 도착했다. 일찍 예매를 하라고 해서 매표소 갔더니 11시 30분에 있단다..급하게 표를 사고... 참고로 와현선착장이 외도랑 제일 가까운 곳이란다. 유람선 승무원도 친절하다고 해서 찾아온 이유다. 해금강도 구경하고...외도로..환상적인 여행..다음에 꼭 다시 와보고 싶은 곳이다. 1시간50분의 주어진 시간이 너무나 짧았던..그래서 여유롭게 구경할 수 없는 아쉬움. 방법은 있을것이다. 내가 타고 들어왔단 그 배...한차례 쉬고 다음 배를 타면...여유롭겠는데. 그게 가능할..
안동 하회마을 옥연정사에서 찍었어요. 안동 하회마을...하면 고택에다..옛날의 생활풍습을 보던 그 곳을 생각하며, 나 또한 예전에 그 마을에 간 기억이 난다. 하지만...강 건너에서 하회마을을 바라보는 진정한 이 느낌.. "하회마을의 옥연정사"에서 바라보는 풍경..색다른 느낌이었다. ▲ 강 건너 보이는 것이 바로 하회마을이다. ▲ 하회마을 앞에 자리하고 있는 나룻터..그리고 나룻배..정말 탈 수 있는 배일까? ▲ 옥연정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택체험을 하기도 하고...아 이런 곳에서는 고택체험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동해 바닷가로 회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맛과 멋...그리고 가족과 함께함이 더욱 맛있다.. 오랜만에 점심으로 회먹으러 간다. 비싸다고 생각하지만...모듬회(小) 4만원...그리고 밥..4천원(?)... 싱싱한 회와...맛있는 찌게와 함께한 푸짐한 점심.. 배 두드리면서나왔다..소령이는 쭈꾸미 혼자 다 먹었다. 대단한 넘... 게다가 창 밖으로 펼쳐진..절경...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