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e (44)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향 저수지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사진에 담다 지금까지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곳이 바로 가까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고향 마을 뒷편에 위치한..많은 강태공들이 찾아오는 바로 그곳이 사진에 담을 좋은 곳이엇다는 것을.. 그리고 사진을 찍고 난 뒤에 만족할 만한 그런 내용이었다는 것을.. 고향 저수지의 아름다운 이모저모를 담아봤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그 곳...사계절 사진 속에 담고 싶은 그 숲길 가을이 더 깊어지는 이 때.. 다시 그 길로 접어들 수 밖에 없는 마법이 있나 봅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 그 곳을 들러 부분부분 사진을 찍어 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든 사진을 담아 두고 싶은 아름다운 곳... 내가 살던 고향에 이렇게 아름다운 가을의 풍경화가 있을 줄이야... 고향집 뒷산으로 임도가 아주 예쁘게 나있다. 시간이 나면 항상 그곳으로 드라이브를 즐겼는데...요즘 들어서 바쁘다는 핑계로 그 곳을 가본지 꽤 됐었다. 할아버님 산소도 그 곳에 있기에 그 곳을 갈때면 가끔 들러곤 하는데 이번에는 도토리까지 가득 있어서 재미가 한층 더 있었다. 한 자리에 많은 도토리를 주워서...나중에 맛있는 도토리묵 해먹어야지 할아버지 산소는 멧돼지들이 조금 상처를 입혀놓은 상태..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내심 다행으로 여기고.. 조금 더 그 길을 따라 차를 몰고 가니..용성면이 훤하게 보이는 곳..이루 말로 표현하지 못할 아주 황홀한 가을 풍경화를 맞을 수 있었다. 가을날의 경산시 용성면 미산 숲길... 예전엔 몰랐었다. 이 길이 그렇게 예쁜 길인지..그렇게 길지 않은 거리의 길이지만 오래된 고목들이 그늘을 만들고 그 사이로 길이 나있고.. 여름이면 그 고목들이 만들어 주는 그늘에 쉼터를 만들고... 봄이면 봄내음 가득한 숲길이 되고, 여름이 되면 시원한 그늘 가득한 숲길이 되고, 가을이 되면 울긋불긋 가을향기 가득 품기는 아름다운 숲길이 된다. 오미자... 오미자...단맛·신맛·쓴맛·짠맛·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난다고 하여 불려진 이름. 하지만 직접 먹어보면..그맛을 느끼기엔 내 혀는 바보인가보다. 몸에 좋다고 하니..잘 먹었다.^^ 문경에는 이런 오미자가 참 많은데.. 잠자리의 교미.... 땀을 흘리면서 길을 걷고 있는데.. 이놈들이 계속 일을 진행하고있네요.. 부들과 야생화를 찾아서... 어릴적 많이 보았던 것들이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저수지에 가면 항상 많았던 그 부들이..이제 저수지에는 없고..어렵게 찾았습니다. 그리고 가을에 피는 야생화들이 나름대로 예쁘게 피었습니다. 가을이라 불러 봅니다. ▲ 박 대 박꽃 - 제가 어린 박이에요..머리엔 박꽃을 이고 있구요.. ▲ 제가 누구일까요? 수세미 꽃입니다. ▲ 하늘이고픈 수세미꽃 ▲ 가을 하늘이고픈 고목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