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5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덕 강구항 늦은 가을날의 영덕 강구항엔 갖가지 구경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하다. 영덕 대게, 과메기, 대게빵 등. 북적이는 길거리를 뒤로하고 방파제로 향했습니다. 영덕대게 가을이 지나고 겨울의 문턱에 선 지금. 우연한 기회에 맛있게 먹게된 영덕 대게. 살이 가득차 올라 그 맛도 가득했습니다. 언제 다시 이 맛을 보게될지는 모르지만... 가을을 잡아라! 잡을 수만 있다면 잡고 싶은 계절이 가을인가봅니다. 영덕에서 맛있는 물회를 먹다! 동해안 방향으로 출장을 나갈때면 이 곳에 들러 물회 먹기를 희망합니다. 기회가 닿아서 이번에는 이른 점심으로 물회를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영덕 시외버스 터미널 뒷편에 위치한 이곳. 주민들의 소개로 알게된 곳이지만 그 맛은 참 괜찮은곳입니다. 지난 밤 봄비가 만들어 낸 아름다운 폭포수, 거기엔 자연의 힘이 담겨져 있었다. 토요일 오후.잠시 시간을 낼 여유가 생겨 카메라를 들쳐메고, 삼각대를 들고, 가끔 지나치는 곳, 하지만 가까이에서 찍어본 적 없었던 폭포를 담기 위해 가까운 곳으로 이동을 했다.멀리서 지나치듯 보이는 모습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기에오랜 시간을 차가운 바람 맞으며그 곳에 머물며 사진에 담을 수 있었다.아직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그 신선함은 더욱더 컸으리. 연둣빛 새싹이 가득해 지는 그 날이 오면 다시 이 곳을 찾아사진 속에 아름답게 담고 싶답니다. 경천대 -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면 삼덕리 산12-3번지 오래전부터 상주를 들락날락 하면서 경천대라는 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찾아가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치가 좋다던데? 음..그러면 사진찍으면 좋을건데? 시간이 되어서 잠시 갔었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날씨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봄이 시작되는 시점이라 푸르른 들녘과 한폭의 그림은 아니었지만 굽이치는 낙동강의 물결과 그 푸르름에 경천대의 경치를 그나마 잘 감상할 수 있었다. 유등지의 자작나무 - 칠곡군 동명면 유등지 흐린 날씨. 어제까지 비가 오고 새벽에야 비는 그친 날씨. 유등지라 하면 경북 청도에도 유등지가 있고, 그 곳에는 연꽃과 연줄기의 반영을 사진에 많이 담는 곳.. 아직 가보진 않았지만 시간 되면 가봐야 할 곳. 하지만 오늘 내가 찾은 곳은 칠곡군 동명면에 있는 유등지. 상주, 안동 방향으로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어, 길 가에 차를 세울만한 공간이 있어 얼른 차를 세우고 카메라와 삼각대를 메고 저수지 둑을 가로질러 건너고 있었다. 역시 사진으로 봐 왔던 자작나무가 저수지 건너편에 위치하고.. 약간은 흐리고 뿌연 날씨에 화질을 장담할 수 없었지만 약간의 쌀쌀한 날씨를 무시한 채...열심히 셔터를 누르고 있는 나를 발견. 계절이 완연히 바뀌면 다시 찾아오고 싶은 곳. 가야산 - 겨울의 끝자락에 겨울 가야산 등산 매년마다 가야산을 찾는다. 항상 같은 코스를 올라갔다가 사진을 찍고 내려오고. 이번 산행은 아마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다른 때와 다르게 코스를 잘못 선택했기 때문. 산행은 그런 것 같다. 처음에 조금 에너지가 있을때 험한 코스를 택하고 내려오는 길은 편한 코스를 택하는게 맞는것 같다. 이번 가야산 등산은 코스를 잘못 선택...아니 이건 객기를 부린것 때문에 완전 고생을 많이 한 등산이었다. 경북 성주군 수륜면의 백운동 계곡을 지나 정상에 오르고, 내려오는 길에 만물상 길을 선택.. 아! 만물상의 오르내리는 길에 다리에 힘이 풀렸다. 안그래도 왼쪽 무릎이 약한데..거의 기력이 고갈돼고. 쉬었다 좀 걷다를 반복해 간신히 하산을 했던 곳. 하지만 산은 아름다웠다, 아픈만큼 고생한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 이전 1 2 3 4 5 ··· 57 다음